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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생활풍수]큰 건물 사이의 작은 건물...풍수상담/웰빙실용풍수사례 2015. 2. 6. 09:00
큰 건물들이 즐비한 도심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현상이다.
큰 건물 사이에 작은 건물이 있으면 그곳으로 계곡이 형성되어
바람이 지나는 통로가 된다.
또한 통로상에 건물이 막혀있는 경우에는 벽에 부딪힌 바람이
살풍이 되어 아래로 흘러내리게 된다.
이런 경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이 매우 염려가 된다.
이곳은 얼마전까지도 식당으로 운영되었던 곳인데
지금은 창고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큰 건물 사이에 작은 기와집이 있다. 매우 위험해 보인다.<다음 로드뷰에서 옮겨옴>
▼ 작은 기와집으로 바람이 강하게 지나간다. 흔히 천참살이라 부른다.
▼ 지금은 창고로 이용하는 듯이 보인다.<다음 로드뷰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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