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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금요답사결과)서촌(2),사직공원,필운대 답사답사는 즐거워/풍수문화답사 2016. 6. 19. 13:38
날이 더운데 어르신들과 답사를 하려니 부담도 되었지만 계획된 일정이라 진행했습니다. 막상 답사를 진행하면 그늘로 이어져서 그렇게 덥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서촌 외곽길은 인왕산길을 걷는거라 숲사이를 따라 진행합니다.
중간에 체육공원도 있고 함께 어우러져 편히 쉴만한 곳이 있어 즐겁게 답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연세 많으신 어르신도 나오셨고, 멀리 수원에서 또 참석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백사 이항복 집터인 필운대에서 단체사진....
▼서촌 외곽길은 윤동주문학관에서부터 시작한다.
▼윤동주문학관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매우 불친절하고 권위적이다. 사진을 일체 못찍게 하고 화장실도 고장이 났으면 고쳐야지 아예 폐쇄조치해 버렸단다. 이곳의 운영은 다시한번 재고해봐야 한다.
▼윤동주 시인의 언덕... 항상 보게 되지만 이 소나무가 인상적이다.
▼윤동주 서시 시비... 이번 답사에서도 임경숙 여사님이 시낭송을 해주셨다.
▼수성동계곡... 날이 더워서 이번에는 내려가지 못하고 인왕산길로 통과했다.
▼인왕산길 삼거리에 세워진 인왕산호랑이상...
▼황학정은 여전히 활쏘기가 진행되고 있었고 그 뒤편에 황학정8경이 새겨져 있다.
▼사직단 전경
▼사직단 안으로 들어가면...
▼두개의 단이 있다.
▼사직이란? 조선 시대 임금이 백성을 위해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다. 사진에서 앞쪽에 보이는 것이 사단(社壇)이다.
▼사직단은 사단(社壇)과 (稷壇)으로 되어있는데 그곳에서 설명하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사단은 왕이 제사를 주관하고 직단은 세자가 했다고 한다.
▼사직단의 사단(社壇)과 (稷壇) 사이에는 계단으로 되어있다.
▼백사 이항복의 집터인 필운대. 절벽으로 되어있어서 점점 무너지고 있다.
▼백사 이항복의 집터인 필운대에서...
▼청전 이상범 화백의 가옥...
▼청전 이상범 화백 가옥에서...
▼청전 이상범 화백 화실에서...
▼시인 노천명 가옥... 이곳에서도 임여사님이 노천명 시인의 '사슴'을 낭송했다.
더운 날씨에 함께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립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주 홍릉수목원, 고려대박물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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