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복궁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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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서쪽에서 바라본 광화문
▼ 가을 하늘이 아름답다..
▼ 광화문 전경
▼ 말 많았던 광화문 현판...
▼ 광화문 자태...
▼ 경복궁 동측에서 바라본 광화문..
▼ 광화문과 해태.. 서울시에서 해태를 시상징으로 하며 해치라 표기..
▼ 광화문 서편에 있는 해태상...
▼ 광화문 동편에 있는 해태상..
▼ 해태가 있어야 서울의 불길을 잡아준다. 풍수적인 사고가 깊게 배어있는 해태...
▼ 상상의 동물이지만 무섭지도 않고 친근하다. 물을 관장하는 동물로 숭례문 화재도 이 해태가
제자리를 찾지못해서 일어났다는 말이 떠돌기도 했다..
▼ 경복궁 동편 담장 끝에 위치한 동십자각.. 여기까지가 경복궁 권역...
▼ 경복궁 동십자각...
▼ 동십자각 너머로 희안한 건물이 한국일보사 신축사옥... 위 아래로 찢겨진 형태는 글쎄다...
▼ 경복궁 근정전 지붕과 인왕산...
▼ 경복궁 근정전..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멋지게 서있다.. 이날은 휴관일이라 들어가진 못했다..
▼ 경복궁 근정전의 위용...
▼ 경복궁 근정전과 북악산... 경복궁의 주산..
▼ 경복궁 주산인 북악산.. 맥이 들어왔느냐 아니냐로 말들이 많다.. 분명한 것은 청와대는 비켜갔고
근정전은 맥이 삼청동쪽으로 돌아서 정확히 들어왔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 풍경이 너무 멋져보여 여러장 찍었다..
▼ 경복궁 은행나무.. 무슨 사연이 그렇게 많은지.. 조선왕조시대의 사연이 매달려 있는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