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도산서원(陶山書院)
도산서원(陶山書院)
안동 도산서원은 여러번 다녀온 곳이지만 자료를 거의 올리지 않은 것 같다. 사진 자료도 찾지 못하고 하여 지난번 풍수답사로 다녀온 사진을 올린다. 퇴계선생을 기려 세워진 서원으로 우리나라 화폐 옛날 천원짜리 뒷면에 나왔던 곳이다. 문화유적이 아니더라도 이곳을 찾으면 풍경이 좋아서 산책하듯 걷는 맛이 좋다. 특히 낙동강 지류(안동댐으로 들어가는 하천)를 따라 걸으면서 강바람을 맡는 기분은 일품이다. 그러다보니 어른들과 함께하면 이곳을 꼭 들르게 된다. 안동여행은 퇴계를 빼놓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특히 토계면 일대에는 퇴계유적지가 집중되어 있다. 날씨가 더워 쉬엄쉬엄 다니다보니 사진도 맘에 맞는 것이 별로 없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문화재지정 |
사적 제170호 |
문화재명칭 |
도산서원(陶山書院) |
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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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연락처) |
고도문화사업소(041-830-2511) |
▼ 도산서원(陶山書院) 안내판
▼ 도산서원(陶山書院) 안내도
▼ 도산서원(陶山書院) 진입로
▼ 도산서원(陶山書院) 입구에 세워진 鄒魯之鄕(추로지향)이라는 기념비... 추로지향은 공자의 고향인 노나라와 맹자의
고향인 추나라를 뜻하는 것으로, 예절을 알고 학문이 왕성한 곳이라는 말이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입구에 만장처럼 글구들이 새겨져 있다.
▼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시사단으로 건너가는 다리...
▼ 도산서원(陶山書院) 천연대...
▼ 도산서원(陶山書院) 시사단 안내판
▼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강건너 시사단...
▼ 도산서원(陶山書院) 앞 시사단...
▼ 과거시험 시제를 걸어두었던 시사단... 안동댐으로 원래 위치에서 10여미터를 올려서 지었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앞 고목
▼ 신록이 아름답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중수기념비
▼ 도산서원(陶山書院) 전경
▼ 도산서원(陶山書院) 열정이라는 우물
▼ 도산서원(陶山書院) 입구
▼ 도산서원(陶山書院)은 다른 서원과 마찬가지로 전저후고의 형태를 취했다. 다른 서원보다 좀 더 가파르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몽천
▼ 도산서원(陶山書院) 정우당
▼ 도산서당... 서원이 들어서기 전에 퇴계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
▼ 도산서원(陶山書院) 매화는 지고 봄꽃이 피었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광명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전교당
▼ 도산서원(陶山書院) 편액은 한석봉의 글씨이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전교당 편액
▼ 도산서원(陶山書院) 전교당으로 들어오는 출입문
▼ 도산서원(陶山書院) 상덕사
▼ 도산서원(陶山書院) 뒷뜰
▼ 도산서원(陶山書院) 서쪽에 위치한 제자들의 기숙사... 현판은 퇴계친필로 알려져 있다.
▼ 도산서원(陶山書院) 유물전시관의 퇴계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