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표석](종로66)선공감 터(繕工監址)
표 석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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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감 터(繕工監址) | |
임시관리번호 |
종로66 |
설치연도 |
1999 |
표석문안 |
조선시대 토목과 영선(營繕)을 관장하던 관청인 선공감(繕工監)이 있던 자리 | ||
표석위치(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163 | ||
찾아가는 길 |
5호선 광화문역 6번출구-->180m 광화문오피시아빌딩(메리츠종금증권) 앞 | ||
관계되는 내용 |
선공감(繕工監)
고려·조선시대 토목과 영선(營繕)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해 설치했던 관서. 조선 개국 이후 1392년 7월에 처음 선공감을 설치해 토목·영선·시탄(柴炭)을 지응(支應)하는 일 등을 맡았다. 관원으로 판사(判事, 정3품) 2인, 감(종3품) 2인, 소감(종4품) 2인, 승(종5품) 1인, 겸승(兼丞, 종5품) 1인, 주부(主簿, 종6품) 2인, 겸주부(종6품) 1인, 직장(直長, 종7품) 2인, 녹사(錄事, 정8품) 2인을 두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인용> |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 앞쪽 건물의 색깔이 특이해서 찾기 쉽다.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다음 로드뷰에서 옮겨옴>
▼ 선공감 터(繕工監址) 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