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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지역 묘지답사를 다녀오면서 사진반 제출 사진을 몇장 추려봤습니다. 제일 처음 찍은 거라 볼품은 없지만 자료로 남겨 봅니다.
성북평생교육관과 아리랑시네에서 사진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과제물로 제출해야 하는 것도 있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게 된다. 풍수답사 때나 문화답사 때 다른 시각으로 사지을 찍는 내 모습을 보면서 교육이란 참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료를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