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풍수]홀로선 건물과 뻥 뚫린 건물...

요즘은 운전을 하면서 좀 이상하다싶은 건물이 보이면

사진을 찍어놓고 SNS에 올리는 재미를 즐긴다.
오늘은  좋지않은 가상(건물의 모양)을 소개한다.
홀로 서있는 아파트는 좌우로 바람이 지나는 길목이라

기운이 흩어져 어려움이 예상되고ᆢ

가운데가 뻥 뚫린 건물은 허한 기운이 감돌아 그 윗층으로

생기 전달이 어려워진다.

새로  짓는 건물인데 왜이렇게 지을까? 안타깝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