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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농구장 가족들과 함께...사는이야기/사는이야기 2011. 2. 27. 14:25
토요일 서울 삼성과 전주 KCC 농구가 있었는데...
선형과 희원이랑 아버님과 함께 구경했습니다.
결과는 삼성이 이겼고...
신나게 응원하고 나와서 저녁함께 먹고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농구장을 찾아 맘껏 응원하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다음 번에는 모두 함께하기로 해요...
사진 몇장 올릴게요..
경기 시작 1시간 전... 희원과 아버님...
경기 시작 전에 몸 풀고있는 전주 KCC 선수들...
경기장 풍경..
경기장 천장...
경기 전에 삼성의 33주년 기념식에 맞춰 고 김현준 선수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경기
뒤늦게 경기장으로 온 선형과 희원...
경기장에서 가족들...
경기가 시작이 되었는데도 앞쪽은 텅 비어있다...
삼성의 자유투.. 앞쪽에 까만 양복입은 사람이 허재 감독...
가수 인순이 특별공연...
후반전 시작전에 인순이 공연... 좌석이 거의 찼다.. 오늘이 올해들어 제일 많은 관중이란다...
경기장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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