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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표석](종로73)송석원 터(松石園址)여행등산/기념표석답사 2014. 12. 5. 10:00
표 석 명
송석원 터(松石園址)
임시관리번호
종로73
설치연도
2001
표석문안
송석원은 인왕산 계곡 중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 잡아 소나무와 바위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 이곳에 정조 때 평민 시인 천수경이 시사(詩社)를 지어 송석원이라 하였고, 1914년 순정황후 윤씨의 백부 윤덕영도 프랑스풍 저택을 짓고 역시 송석원이라 하였다.
표석위치(주소)
서울 종로구 옥인동47-33
찾아가는 길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580m 신한은행효자동지점 좌회전 -->200m 자하문로17길 사거리-->북쪽 30m 대로변
관계되는 내용
송석원(松石園)
조선 정조 때 평민시인 천수경이 살았던 곳
옥류동 계곡을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인왕산 골짜기 중에서 가장 웅장하고 깊숙한 곳에 정조 때 평민시인 천수경이 살던 곳이 있는데 이 부근을 송석원(松石園)이라 부른다.
청와대와 주변 역사·문화유산(대통령경호실, 2007, 245페이지)에 의하면 송석원은 천수경(千壽慶 : 1758 ~ 1818)이 살던 집의 이름으로, 조희룡이 엮은 야담집인 「호산외사」의 기록에 잘 나타나 있다고 한다.
천수경은 집은 가난하지만 독서를 즐기고 특히 시에 재주가 있었다. 옥류천 위에 초가집을 짓고 스스로 호를 지어 '송석도인(松石道人)'이라 하였다.
「풍요속선」은 그가 모아서 엮은 책이다. 수경이 죽으니 안시혁이 그 묘 앞 묘갈에 "시인 천수경의 묘"라 썼다.
정조 10(1786)년 7월 천수경은 송석원이 있는 옥계, 즉 옥류동에서 같은 중인 계층인 차좌일, 장혼, 조수삼, 박윤묵, 김낙서 등 13명의 시인들과 함께 시사를 결성하였다. 이 시사는 장안의 화제가 되어 문인들이 초청받지 못하면 부끄럽게 여겼으며, 해마다 봄 · 가을이 되면 큰 백일장도 열었다 한다. 이 시사의 이름은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 혹은 옥계시사라고 하였고, 이들이 모인 곳이 인왕산 아래 서촌에 있음으로 서사(西社), 서원시사(西園詩社) 라고도 불렀다. 송석원에는 뜻있는 선비들도 찾아 청한의 시간을 즐겼는데. 이 가운데에는 흥선군(興宣軍: 흥선대원군)도 있었다고 한다.
송석원은 일제 강점기 때에 이르러 윤덕영의 별장인 벽수산장이 되었다. 윤덕영은 순종 황제의 황후인 순정효 황후 윤 씨의 백부이며 친일로 그 이름을 더럽혔다.<문화컨텐츠닷컴에서 인용>
▼ 송석원 터(松石園址) 표석
▼ 송석원 터(松石園址) 표석<다음 로드뷰에서 옮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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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석원 터(松石園址) 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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