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충남 당진]이의무 묘와 신도비
    답사는 즐거워/묘지답사 2011. 5. 20. 14:39
     

    이의무(李宜茂)
    1449년(세종 31)∼1507년(중종 2). 조선 초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형지(馨之), 호는 연헌(蓮軒). 아버지는 온양군사 추(抽)이며, 어머니는 예문관대제학 윤회(尹淮)의 딸이다.

    1467년(세조 13) 사마시를 거쳐 1477년(성종 8)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문원정자·박사·장례원사평(掌隷院司評)을 역임하고, 1487년 성균관전적으로 《동국여지승람》 편찬에 참여하여 녹피(鹿皮)를 하사받았다. 이해 홍문관교리로 밀양에 파견되어 흥학(興學)에 관한 일을 조사, 보고하고, 이듬해 사헌부지평, 1492년 사헌부장령을 지냈다.

    1493년 홍문관응교로서 형벌을 남용하여 임실현감 노처리(盧處利)를 치사(致死)하게 한 사건으로 파직되었다. 1495년(연산군 1) 사간원사간, 이듬해 사헌부집의·상의원정을 역임하고, 1498년 무오사화로 평안도 어천역(魚川驛)에 유배되었다가 이듬해 풀려났다.

    1502년 성균관사성·군기시정에 보직되었으나, 정치가 문란해짐을 보고 외직을 청하여 홍주목사로 나갔다가 기한내에 조세를 수납(輸納)하지 않아 한때 투옥되기도 하였으나, 1507년(중종 2) 선정으로 표리(表裏)를 하사받았다.

    기도(氣度)가 활달하고 시문에 능하였으며, 등조(登朝)한 지 30여년에 조금의 저축도 없어 가세가 늘 청빈하였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물사전에서 인용>

    ▼ 이의무 신도비

    ▼ 이의무 신도비 안내도

    ▼ 덕수이씨 묘역

    ▼ 이의무 묘와 신도비

    ▼ 이의무 묘역

     ▼ 이의무 신도비 


     

     

     

     

     

     

     

     

     

     

     

     

     

     

     

     ▼ 중종이 하사한 이의무 치제문 

         

     

     

     ▼ 이의무 묘역 석물들...

    ▼ 이의무 묘 

     

     ▼ 이의무 묘 현무봉

     ▼ 이의무 묘 후경.. 청룡이 앞쪽까지 나와서 안산이 되었다..

     

     묘지는 충남 당진군 송산면 도문리 능안 산79번지에 위치하는데 이곳은 덕수 이씨의 고분군이 있는 곳으로 당진시내에서 송산면 소재지를 지나 삼월리와 무수리를 거처 십 여리 가다보면 우측에 이의무신도비 이정표가 나온다.

    이곳 신도비는 중종 35년(1540)에 세운 것으로, 원래는 거북받침돌 위에 세워 놓았으나, 받침돌의 마멸이 심하여 철종 2년(1851) 그의 12대손인 이필신이 받침돌을 새로이 만들어 놓았다. 옛 거북받침돌이 옆에 함께 놓여 있다. 비 몸과 지붕돌이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각 수법이 섬세하며 선이 뚜렷하다. 머릿돌에는 구름 속을 헤치는 두 마리의 용이 서로 다투는 듯한 장면을 새겨 놓았는데,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묘소 동편 400여m 지점에 용천이라는 연못이 있었는데 비석이 완공 되던 날 연못에서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고 한다.

     

    ▼ 덕수이씨 연헌공파 묘역  



     ▼ 덕수이씨 연헌공파 세장산 비와 새로 세운 신도비



      

    이 묘역은 왕릉과 견줄만한 방대한 크기로 형성 되어 있으며 야트막한 주산(主山)과 묘역을 빙둘러 감싸안은 산세가 이 묘역을 감싸고 있어 평온한 느낌이 들며, 묘를 동향으로 하였으며 명당이 상당히 넓다. 산이 높지 않아 위엄은 없으나 온화하고 양명함이 주변의 소나무와 회화나무와 함께 잘 어울려 포근함을 자아낸다.

    이곳에는 아들 영의정 이기와 우의정 이행의 묘소를 비롯하여 약30여기의 묘가 자리하고 있는데 풍수적으로 취적형(吹笛形) 일명 퉁소혈이라 한다. 퉁소혈은 그 맥이 길고 혈장은 좁으며 퉁소의 구멍마다 혈을 맺는다고 알려져 있다.

    ▼ 이의무 묘 윗쪽에 있는 조상묘

     ▼ 덕수이씨 묘역에 있는 마총 윗쪽으로 묘들이 퉁소혈로 매달려 있다.

     ▼ 이의무의 사당... 호를 따서 연헌제라 한다.

     ▼ 담장 밖에서 촬영

     

    ▼ 이의무 묘 동영상 

     

    ▼ 이의무 묘를 보고 돌아오는 길에 석문호를 방문했다.

     ▼ 인증샷.. 바람이 엄청 불어서..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