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두물머리 산책

양평은 서울에서 가깝다보니 수시로 찾아가는 곳이다.

특히 나는 물을 좋아해서 틈만나면 강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긴다.

가족들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양평으로 힐링여행을 떠났다.

다른 곳은 들르지 않고 오직 콘도 부근을 산책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두물머리는 최근에 몇번 다녀온 곳인데...

예전의 미루나무 있는 곳만 개방을 하더니

지금은 그 앞쪽에 민가 있던 곳을 모두 정리하여 깔끔해졌다.

지난 3월에 다녀온 사진과 6월에 다녀온 사진을 비교하여 올린다.

 

▼ 3월에 다녀온 두물머리

 

 

 

 

 

 

▼ 6월의 두물머리

 

 

 

▼ 두물머리 황포돗배 앞에서...

▼ 두물머리 배경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