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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마을과 회재 이언적 묘 답사
    답사는 즐거워/묘지답사 2010. 10. 25. 00:07

    풍수답사로 최근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과 양동마을이 배출한

    회재 이언적의 묘를 답사하고 왔습니다.

    양동마을은 몇차례 방문한적이 있고 최근에 답사객이 너무 많아 저희 팀은

    양동마을 안산에 해당하는 성주봉을 방문하여 마을전체를 조망해봤습니다.

    회재 이언적의 묘는 포항에 있는데 접근이 어려워 많은 분들이 답사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사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양동마을 위성사진...

    양동마을 

    양동마을은‘물(勿)’자 형 명당이다. 동네가 위치한 언덕과 계곡이‘勿’과 흡사한 형세를 갖추고 있어 붙여진 명칭이다. 양동마을은 주산인 설창산(雪倉山․161m)에서 갈라져 나온 4개 지맥(地脈) 사이사이에 집들이 들어서 있다.
    양택지에 있어‘물(勿)’자 형국은 글자의 모양처럼 좌우를 잘 감싸고 있는 형태가 되어 명당이 된다.‘勿’자 형국의 장점은 기후 적으로도 4개의 용맥이 겨울에 찬바람을 막아주고 있어 추위가 심하지 않다.
    ‘물(勿)’자를 쓸 때 획 순에 따라 1, 2, 3, 4번으로 번호를 붙이면 글자를 처음 시작하는 곳이 설창산이다. 그리고 1획이 끝나는 지점에 관가정이 우측능선에 위치하며 향단은 1획의 좌측능선에 자리잡고 있다. 향단에서 보면 관가정은 백호가 된다. 여강이씨 종택인 무첨당은 3획의 능선에 위치하여 1획이 우백호가 되고 4획과 2획이 좌청룡이 된다.
    서백당은 4획이 안산(안채의 안산)겸 백호가 되며, 2획이 청룡으로 크게 감싸면서 사랑채의 안산이 된다. 그런 점으로 볼 때 서백당이 다른 집보다 주위 사격이 잘 감싸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양동마을 중에서도 월성손씨 종택이면서 "손동만 가" 로 알려진 서백당을 명당으로 꼽고 있으며 특히 서백당은 세 명의 현인이 출생한다는 삼현지지(三賢之地)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 2명에 해당하는 우재 손중돈 선생과 외손인 여강이씨(여주이씨) 회재 이언적 선생은 이미 태어나, 두 분 모두 문묘(文廟)에 배향되어 동방 18현에 오른 현인(賢人)이다. 이제 남은 한 명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양동마을 안내도...

    양동마을 입구에 있는 관가정...

    향단...

    양동마을 입구...

    양동마을 풍경...

    양동마을은 금년 8월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양동마을 안산인 성주봉을 오르면서 찍은 사진...

    양동마을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가 흐려 사진이 별로다...

    안산인 성주봉에서 바라본 양동마을... 안강뜰과 안강읍이 보인다...

    안산인 성주봉에서 바라본 양동마을.. 향단과 그 주위..

    안산인 성주봉에서 바라본 양동마을 무첨당과 그 주위...

    안산인 성주봉에서 바라본 설창산과 양동마을 서백당과 그 주위...

    회재 이언적 부모 묘와 이언적의 묘 위성사진...

    회재 이언적 신도비...

    회재 이언적 묘...전경

    회재 이언적(앞쪽)과 부인 박씨(뒷쪽) 묘

    회재 이언적 묘 뒤에서 바라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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