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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계 유형원 선생 묘
    답사는 즐거워/묘지답사 2010. 5. 10. 23:51

    유형원(1622~1673)의 본관은 문화(文化), 자는 덕부(德夫), 호는 반계(磻溪)이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반계수록 (磻溪隨錄)  26권을 저술하여 정치,경제,군사,정부 등 국가 전반에 대한 총체적인 개혁안을 제시하였으며   후일 이익, 안정복과 정약용에 이르는 실학의 기초를 제시하였다. 

     

    그는 서울 정릉의 외가에서 태어났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조선건국 후 200여년이 지났고, 조선의 체질적 변화가 요구되던 시기였으며 한편 兩亂을 거치면서 엄청난 피해를 겪은 시절이었다. 이러한 어려운 시절에 태어난 유형원의 일생은 한편의 드라마이다. 아버지 흠(欽)은 그가 2살때인 1623년에 인조반정 이후 광해군 복위를 도모했다는 유몽인(柳夢寅)의 옥사에 연루되어 죽었다. 2살에 아버지가 죽자, 1627년 정묘호란, 1636년에 병자호란을 겪었다. 그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과 성장과정은 참으로 불행하였을 것으로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시절이었다.

    그는 과거에 급제하였으나 일체의 관직을 사양하고 ,1653년 32살 되던 해에 전북 부안 우반동(愚磻洞)으로 이사를 간다. 그의 號, 반계(磻溪)는 그 동네 이름에서 나왔다. 그는 임진왜란,병자호란 後의 어려운 국정을 회복하고자 반계수록을 저술하였으며, 조선조에 가장 많은 저서를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유형원의 묘를 답사하였다.

     

     묘소 입구에 있는 조산(산이름은 조비산)... 이런 류의 산은 투구봉이라 한다.

     

    묘소 입구..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석천리에 있다.. 

     

     

     오후에 방문하여 역광이 되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이니 크게해서 안내문을 읽기 바랍니다.

     유형원 선생 묘의 전경... 앞쪽에 파묘한 흔적이 보인다.

     묘비...

     백호쪽 문인석..

     청룡쪽 문인석...

     묘소를 측면에서 바라본 모습...

     묘소 뒤에서 바라본 후경... 앞쪽 잡목으로 인해 조산이 보이지 않는다.

     광나루님 사진 중에서 가져왔습니다... 두 사진을 비교해 보시면 조산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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